현재, 몬트리올 의정서를 비롯한 국제적인 공조로 기후 변동에 대한 대응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DAIKIN은 냉매에 의한 환경 영향 경감을 향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1991년, DAIKIN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HFC-134a의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HFC-32의 상업 규모 플랜트를 건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계는 파리협정의 발효와 키갈리 개정에 의한 HFC의 단계적 삭감 등, 지구온난화 대책을 향해 커다란 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DAIKIN은 냉동 공조기기와 냉매 모두를 제조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로서 에너지 효율을 올려,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냉매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고부가가치의 Solution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DAIKIN은 최첨단의 기술 탐구 및 채용을 약속합니다. 또한 냉매 전환뿐만 아니라 충전량 삭감, 누설 저감, 회수・재활용 추진 등, 그룹 전체에서 종합적으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해 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냉매 환경 영향에 대한 DAIKIN의 방침」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https://www.daikin.co.jp/csr/information/influence/index.html

각 용도에 적합한 저GWP 냉매의 선택

몬트리올 의정서의 키갈리 개정과 유럽 F가스 규제에 의해, 고GWP 냉매에서 보다 환경 부하가 적은 냉매로의 시급한 전환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에서도 뛰어나며 입수와 전환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냉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DAIKIN은 오존 파괴 계수 제로인 불연의 냉동 냉장기기용 저GWP 냉매 「클리어드 R-407H」, 「클리어드 R-448A」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DAIKIN은 친환경적인 냉매를 제공하는 노력을 항상 리드해 왔습니다. 약 80년에 걸쳐 냉동 공조기기와 냉매 모두를 제조하는 유일한 기업인 DAIKIN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저감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Solution을 제공합니다. 또한 규제, 법률 및 새로운 기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으로 고객의 안전 및 환경에 대한 배려를 서포트해 갑니다.